[전체] 태웅이 고봉희를 어머니 라고 생각해요

태웅이 고봉희를 어머니 라고 생각해요

태웅이가 서류를 들고 들락 거리니 다른 좋은곳에 취직하려고 하나 오해를 하고 있네요

보육원에서 나와 자립 할수 있게 도와준 고마운 고봉희를 진짜 엄마처럼 대하는데 마음이 느껴졌어요

태웅이가 진짜 고봉희의 아들이 아닐까 잠깐 생각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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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 발랄한자두A237566
    다림이 엄마를 안을때 애틋했어요. 태웅이 안타까웠구요
  • 열린자두A124154
    태웅이의 아름답고도 아린 마음에 저도 가슴이 찡했네요~~~
    저런 아름다운 마음으로 태웅이 잘 풀려나가길 응원합니다~~~
  • 변치않는멜론U122159
    남보다 못한가족들이 많더라구요
    친가족보다 더 아껴주고 보기좋아요
  • 잠재적인팬더S102319
    같이 오래 살다보면 친가족보다 친가족 같은 사람들도 많더라구요 
    이드라마 보면서 우리가족은 어떤가 생각하게 되에요
  • 이끌어내는고라니M207196
    따뜻한 다림이 가족을 만나 다행이에요. 누구랑 이ㅓㅇ질까요
  • 잘생긴물소Q218095
    두 분 만난 스토리도 더 자세히 보고 싶어요
    이번주에 세탁소 주인 알게 되는데 잘 넘어갔으면 좋겠어요ㅠ
  • 프로필 이미지
    빛나는오렌지Z212243
    진짜 친아들 처럼 대해주시더라구요
    태웅이도 진짜 친아들이라해도믿겟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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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열정적인라임W116452
    낳아준 사람보다 
    키워준 사람에게 정이 더 가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