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김혜은 돈 막 쓰기 시작한 박지영, 이렇게 쫄깃할 수가

 

김혜은 돈 막 쓰기 시작한 박지영, 이렇게 쫄깃할 수가(다리미 패밀리)

 

지난 11, 12회에서는 청렴 세탁소를 운영하는 고봉희(박지영 분)가 으악산에서 파온 백지연(김혜은 분)의 돈을 막 쓰기 시작하며 안방극장에 쫄깃한 긴장감을 안겼다.

특히 잃어버린 돈의 일련번호를 기억하고 있던 지연은 자신의 돈을 누군가 쓰고 다니는 것을 알게 됐다. 사라진 100억 원에 얽힌 비밀이 수면 위로 드러나자 시청자들은 “이러다 봉희, 길례, 만득 들키는 거 아냐?”, “다음 회가 기다려진다. 너무 재밌음”, “지연이 돈 찾을 수 있을까”, “돈으로 얽혀있는 청렴 세탁소, 지승그룹이네. 이제 강주랑 다림이는 어쩌냐”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진짜 너무 쫄깃했어요 다음주 과연 뭐라고 대답할지 너무 궁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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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 상냥한벚꽃O207583
    막 쓰니까 좋네요 더 써요 더!
  • 열린자두A124154
    산에다 돈을 묻고.. 또 그돈을 훔쳐내고.. 다시 그돈이 주인에게 돌아가고...^^
    정말 재미있는 설정이네요... 코믹해서 재미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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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밝은펭귄W121002
    세사람  떨려서 어떻게 살까요
    벌써 들키면 재미 없어요
    
  • 이끌어내는고라니M207196
    걍 다써버렸으면..ㅋㅋㅋ 재밋고 좋아요
  • 애정어린아보카도P125962
    점점 내용이 흥미로워지는 거 같아요
    드라마 진행이 어떻게 될지 궁금해지네요
  • 사랑스러운토끼H126505
    당연한 거 겠지만 강주엄마 돈에 대한 집념이 대단해요
    진짜 돈 장면 볼 때마다 쫄깃하네요
  • 뛰어난하마J217929
    근데 돈 막 쓰는거 보는 재미가 있어요 ㅋㅋ
    암튼 어케 될지 너무 궁금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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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빛나는오렌지Z212243
    진짜 너무재밋는것같아요 ㅋㅋㅋ
    진짜 이떄돈왕창써보는거죠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