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치않는멜론U122159
그러니까요. 참 못되고 잘난척한다고 생각했는데ㅠ멋진 언니였네요
차림이가 차갑고 도도해서 다림이에게 잘잘해줬는지 몰랐어요
눈오는날 미끄러질까봐 업어서 데려다 주고.친구에게 괴롭힘 당할때 나서서 혼내주고 학창 시절에 다림이를 잘챙겨줬었네요
말만 차갑고 냉정하게 할뿐 마음 따뜻한 차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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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 잠재적인팬더S102319
다림이 챙겨주는 차림이 너무멋디네요. 참좋은 언니였네요
- 이끌어내는고라니M207196
차림이도 다림이 생각을 해줬네요. 사이좋은 자매가 되었으면 좋겠어요
- 애정어린아보카도P125962
원래는 저렇게 잘 챙겨주고 사이가 좋았나봐요 그게 쌓이고 쌓이다 보니 일이 여기까지 왔나봐요
- 뛰어난하마J217929
차림이 너무 의외였어요 ㅋㅋ 처음에는 잘 챙겨줬는데 엄마가 다림이만 챙기니까 엇나갔나봐요
열정적인라임W116452고등학생 시절엔 잘 챙겨주고 사이도 좋았는데 성인되고 멀어 졌네요
- 빛나는오렌지Z212243
진짜 차림이 너무 착햇네요 동생 완전 잘챙겨주더라구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