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자두A124154
지승돈 사장이 상처를 많이 받았나 보군요~~~ 그래도 진심으로 사랑했다면... 자신을 속인 이유를 들어는 봤어야 하는거 아닐까요...
대학 시절에 지승돈과 고봉희와 노애리 세사람은 아는 사이였네요
내용을 보니 고봉희가 지승돈을 짝사랑 하고 있었나봐요
지승돈은 노애리를 사귀고 있었고.술집업소녀란 소문을 어디서 들었는지 궁금한데
확인하러 찾아갔네요
가짜 대학생 연기하면서 자신을 속인 여자절대용서가 안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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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 변치않는멜론U122159
지승돈이 차가운이유가 태웅이엄마 노애리 때문이네요. 지승돈 성격이 좀 이상하긴해요
- 잠재적인팬더S102319
노애리도 나쁘만 지승돈도 성격이 모난것같아요. 다림이 엄마만 불쌍하네요
- 경이로운호랑이J216213
노애리 떄문에 그랬던거군요 다림이 엄마 불쌍해요
- 이끌어내는고라니M207196
저런 사정이 있었군요. 그래도 친아들에게 너무 했어요
- 신속한박하G201891
지회장님을 많이좋아해서거짓말했나봐요 대학생이아니었어요충격이었겠네요
- 뛰어난하마J217929
노애리 완전 사기꾼이였어요ㅠㅠ 근데 임신해서 애까지 있었다니..아이고
열정적인라임W116452가짜 대학생에게 빠졌군요 지회장 운명도 가혹해요
- 빛나는오렌지Z212243
에구 진짜 태웅이만 불싸하더라구요.ㅠㅠ 근데 노예리도 많이아픈것같던데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