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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들이 언니 잘 데려다주라고 하니
봄이가 다림이 언니 눈이라며 걱정 말라고 하는데 애긴데도 엄청 믿음직스럽고 똑 부러지네요
엄마가 눈 수술 걱정 말라고 꼭 보게 해준다는 말 생각하면서 웃는 다림이 언니 보면서 따라 웃는 장면 넘 사랑스러웠어요
쪼꼬미 키 차이 때문에 얼굴만 댕강 보이는 것도 넘 귀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