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적적인자몽Q116955
힘내라고 말해줄때 울컥하는 심정 공감되었어요. 서로 위로하면서 잘 살기를 바래요
남편이 바람펴서 이혼하고 돌아온
다림이고모
힘내라는 다림이 엄마 진짜너무멋지네요.
힘내라고 말해줄때 울컥하는 심정 공감되었어요. 서로 위로하면서 잘 살기를 바래요
힘내라고 힘이나는 상황은 아니었겠지만 그래도 위로 받는 느낌이라 고마웠을거예요
참 위로됐을것같아요 좋은가족이네요
위로가 되는 말이네요. 든든할거같아요
너무나 속상할 것 같들 텐데요. 정말 잘 위로해주네요..
너무 울컥하는 장면이엇어요 응원해주시는 모습이 너무 보기좋더라구요
힘내라고 말해주니 좋네요.. 울컥했어요
울컥 하네요. 힘냈으면 좋겠어요.
다림이 엄마와 고모 잘 지내면 좋겠어요. 고모도 인생이 불쌍해요
태웅이 주려했던 방을,..고새 고모가 차지하고 있네요 ㅎ..염치도 없는 시누
맞죠 본인잘못이아닌데 마음이 울적하겠네여 힘내라는 말이 최선일것같네여
다리미 패밀리 저도 재미있게 잘보고 있습니다 ㅎ 본인 잘못이 아닌데 힘내라는 말이 정말 위로가 됐을것 같아요
정말 위로됐을것같아ㅛ
큰위로가 됐겠어요
안타까운 장면이네요
마음 아픈 당면이네요
가족의 정이 확 느껴지더라구요. 내편이라 다림이 이모도 위로받네요
힘들때 위로하는 말 한마디, 넘 좋아요. 올케와 시누이, 좋은 관계로 함께 살아가길 바래요
힘내라고 말해주는데 위로가 되었을 거 같더라구요 얼른 힘냈으면 좋겠어요
그러게요. 다림이 엄마 너무멋진것 같아요. 저런말 할수있다는게 너무 멋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