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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주가 다리미에게 드디어 고백했어요
'나 너 짝사랑해'
다리미 놀라지도 않고 시큰둥하게
안됐다며 ' 그 짝사랑 접던지 펴던지
그건 니가 알아서 해 '라고 하네요
다리미는 강주가 자기를 짝사랑하고
있다는 걸 이미 알고 있었던 걸까요?
아님 태웅이에게 관심이 있어 강주의
짝사랑을 대수롭지 않게 여기는
걸까요?~
온 태웅이의 태도도 다리미 보단 차림이
에게 더 관심 있는 듯하던데 오빠로서
걱정을 한 행동인지 조금 아리송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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