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림이 1억 5천 축의금 다림이 시술비로 하란걸 떠안겨주듯 했는데 결국 지회장에가서 1억 5천만 일단 갚겠다고 하면서 종이 가방을 주네요 강주 엄마가 같이 나와서 순간 돈들키는 알고 조마 조마 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