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무림이 축의금 들고 지회장에게 가서 돈 갚네요

무림이 축의금 들고 지회장에게 가서 돈 갚네요

무림이  1억 5천 축의금 다림이  시술비로 하란걸 떠안겨주듯 했는데

결국 지회장에가서 1억 5천만 일단 갚겠다고 하면서 종이 가방을 주네요

강주 엄마가  같이 나와서 순간 돈들키는 알고 조마 조마 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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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 마음이따뜻한관중D116890
    무림이는 아무것도 모르고 돈을 지승돈회장에게 주어 버려서 속이 탔어요. 답답한 장면이었어요
  • 상쾌한너구리E116831
    엄마랑 상의를 했으면 좋으련만 혼자 그냥 갖다 주어서 당황스러웠어요. 안타까운 장면이에요
  • 힘찬레몬U240251
    돈 들키는줄 알고 저장면 조마조마했어요
  • 존경스러운햄스터V182615
    저 돈이 저리로 가서 너무 불안했어요
    돈으로 주지말고 그냥 집을 얻어줬어야 했나 봐요ㅠㅠ
  • 신속한박하G201891
    무림축의금들고 지회장님댁가네요
    안줘도되는데 돈을주고야 말았네요
  • 뛰어난하마J217929
    아 무림이가 지회장한테 돈을 갖다줄 줄은 꿈에도 몰랐어요...
    아 너무 답답했습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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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빛나는오렌지Z212243
    진짜 누가 저렇게 하겟나요...
    마음이 순수해서 그렇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