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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렴동의 밤 하늘엔 별이 많아서 저런 북두칠성별자리가 며칠 사이에 또보이나 봐요
다림이가 그렸던 북두 칠성이 기억난 강주 혼자 바보같은 웃음을 보이며 국자를 그리고 있네요
강주는 다림이를 많이 좋아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