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정한코코넛D129058
매회 심장이 벌렁벌렁 거려요. 드라마 진행이 엄청 빠른거 같아요. 숨겨둔 아들까지 걸리고,,
다리미 가족이 들킬까봐 조마조마해요.
무림이 건넨 현금봉투를 확인할까봐
제가 다 걱정이 되더라구요.
갈수록 재미 있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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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 경쾌한포인세티아O129089
저도 다리미 가족이 들킬까봐 걱정이되면서 보게 되네요 수표 이야기 나오면 제 심장이 벌렁벌렁 거려요
- 근면한나팔꽃X216287
쫄리는맛이 있어요 갈수록 잼나오
밝은펭귄W121002저도 그랬어요 흠친돈 들킬 까봐 매회마다 두근두근 거리네요
- 놀랄만한코알라C126909
흠친 돈 곧 들킬 것 같아요
- 유머있는바다O116557
서강주의 플러팅에 다림도 마음이 흔들렸을 것 같아요. 앞으로가 기대됩니다.
- 뛰어난하마J217929
뒤로 갈수록 더 흥미진진해요 ㅋㅋ 그리고 전개도 완전 빨라서 좋아요
- 빛나는오렌지Z212243
저도 너무 열심히 보고잇어요 진짜 간만에 재밋는드라마 나왓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