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짝사랑 하는 지승돈

다림과 강주의 로맨스가 시작될 듯해서 설렙니다. 짝사랑 고백 장면이 인상적이었어요!
승돈의 정체가 드러나면서 긴장감이 최고조에 달하네요. 다음 화가 너무 기대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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