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입맛 없다던 고봉희 지회장과 짜장면 먹방

입맛 없다던 고봉희 지회장과  짜장면  먹방

무림이가  가져온 1억 5찬만원을 돌려주려고 점심도 못 먹고 나온 지회장 탁자에 놓인 짜장면을보고 갑자기 배가 고파 진걸까요 입맛이 없러서 못 먹겠다는 고봉희에게 짜장면을 비벼서 건네주자 고봉희는 입에 묻히고 먹는데요

대학생시절에 같이 짜장면도 먹었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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