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페이지
채팅
알림
스크랩
작성글
지회장과 태웅이의 관계를 다 알아버린 고봉희가 지회장을 찾아왔네요
막무가내로 회장실을 들어가는데,이미 아내가 와있었어요
그동안 알의 존재를 모르고 잘살고 있었는데 아내에게 들키고 친구에게 들키고 뺨까지 맞고 아들 옆에서 보고 있는데 체면이 말이아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