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그렇게 보지마. 설레니까~~" 꺄악, 강주때메 제가 다 설레요~~

 

11월 16일 (토) <다리미 패밀리 > 15회 본방송 시청중이에요

 

 

강주가 회삿돈으로 뉴욕영화학교 다녔다는 사실이 소문 났다는 것을 강주에게 말 해주고 싶은 다림. 

 

비서는 입이 무거워야한다며 다림에게 말하면 안된다는 강주. 

 

 

다림이가 쳐다보며 말하니까

설렌다고 하는 강주~~ 

 

둘이 있는 장면이 풋풋하니 좋네용 

 

 

강주 뉴욕영화학교 사건 글을 태웅이가 썼다는 부분에서 좀 놀랐어요. 

 

강주가 강주아빠 앞에서 울며

뉴욕영화학교 관련한 얘기 하는 장면에선 

강주가 넘 짠했네요.. 

 

 

스토리 전개가 빨라 

다음 회차가 궁금해지게 만드는 드라마입니당~~ 

 

 

 

 

 

"그렇게 보지마. 설레니까~~" 꺄악, 강주때메 제가 다 설레요~~

 

 

 

"그렇게 보지마. 설레니까~~" 꺄악, 강주때메 제가 다 설레요~~

 

 

 

 

"그렇게 보지마. 설레니까~~" 꺄악, 강주때메 제가 다 설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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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 즐거운사자L133900
    오늘도 재밌게 봤어요
    강주 때문에 설레더라구요
  • 끈기있는해바라기L186888
    36부작이라고 해서 전개가 빠른가 봐요
    강주 왜케 눈치가 잔주름인지~
    그래도 좀 설레긴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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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빛나는오렌지Z212243
    진짜..멘트 어쩔껀가요.ㅠㅠ
    강주 너무 멋잇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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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밝은펭귄W121002
    강주의 매력은 또 다르네요
    눈빛과 행동보단 말로 사람을 끌어당겨요
  • 다정한코코넛D129058
    다림이는 정말 말해주고 싶은거 같은데
    강주를 조금씩 좋아하는거 같아요
  • 이끌어내는고라니M207196
    재밌게 보고계시네요. 저도 즐겨보고있어요
  • 고귀한뱀H207599
    다림이 너무 귀여워요. 강주랑 잘 어울려요
  • 활기찬거미E128193
    둘이 잘어울려요~ 풋풋하네요 
  • 순수한악어E129337
    둘이 너무 귀엽긴 하더라고요 비서가 진짜 저렇게 다 말하고 다니는게 사회적으로 안 좋긴 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