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강아지H103703
태웅 엄마의 계략은 승리할수 없을것같네요
김정현자리 노리는건 아니엿으면 하는..ㅠㅠ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최태준이 친엄마 조미령을 만난다.
17일 오후 방송되는 KBS 2TV 특별기획 주말드라마 '다리미 패밀리'(극본 서숙향/연출 성준해, 서용수) 16회에서는 노애리(조미령 분)가 친아들 차태웅(최태준 분)에게 거절하기 힘든 제안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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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 기똥찬여우M242218
전 태웅이가 이제 행복했으면 좋겠어서 자리 뺏고 지승돈이랑 사이좋은 부자관계 됐으면 좋겠어요
밝은펭귄W121002태웅이가 욕심 내야 재밌겠네요 자기 자식 잘되게 하려는 엄마 마음 알거 같아요
- 다정한코코넛D129058
태웅이도 회사에 입사할거 같기도 한데.. 어떻게 흘러 갈지 너무너무 궁금해요
- 이끌어내는고라니M207196
태웅이는 별 생각없어 보이더라구요.. 조미령이 너무 막무가내에요
- 고귀한뱀H207599
태웅이는 엮이기 싫어할거같은데... 너무 안타깝네요
- 활기찬거미E128193
강주보다 태웅이 후계자 자리에 더 적합해보이긴 해요... 수단도 좋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