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다리미 패밀리' 김정현, 신현준에 무릎 꿇고 애원 "다신 속이지 않겠다"

용서해줬으면 좋겟네요 ㅠㅠ저러니 마음아프네요 ㅠㅠ

 

 

'다리미 패밀리' 김정현, 신현준에 무릎 꿇고 애원 "다신 속이지 않겠다"

서강주는 무릎을 꿇었고, "잘못했습니다. 다시는 아버지 속이지 않겠습니다. 다시는 아버지 뒤통수치는 일 없을 겁니다. 한 번만 용서해 주세요"라며 매달렸다.

그러나 지승돈은 "상도 탔는데 영화로 가. 내 회사에 양다리 걸치지 말고"라며 독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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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 기똥찬여우M242218
    ㅠㅠ불쌍하긴한데 둘다 입장이 이해가
    가긴하네요 이러다 곧 태웅이가 회사 들어오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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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밝은펭귄W121002
    강주가 영화 감독이 꿈이 었나봐요
    태웅이에게 회사 넘기고 영화 하러가면 되겠네요
  • 다정한코코넛D129058
    영화만 공부 한것도 아니고 본인 돈으로 둘다 공부 잘 하고 온건데.
    괘씸하더라도 화가 빨리 풀렸으면 좋겠네요
  • 이끌어내는고라니M207196
    둘다 이해되더라구요. 잘 화해하길
  • 고귀한뱀H207599
    이 부자관계도 흥미진진하네요. 어떻ㄱ ㅔ될까요
  • 활기찬거미E128193
    왜 속여서 이렇게 꼬인건지..지승돈도 화가 많이 났네요
  • 신속한박하G201891
    다신안그러겠다고 빌고있네요
    용서해줄만도 한데요
  • 귀중한아이리스X215481
    사우나에서도 무릎을 꿇고 용서를 빌다니ㅠㅠ
    너무 과한거같아요..얼른 용서해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