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다림♡ 엄마 전화받고 달려와 태웅 오빠 위로해주시는 모습 보기 좋았습니다

태웅은 엄마의 말씀을 회상하신 후 많은 같등과 고민으로  술을 마시며 힘들어 하실때 다림은 엄마로부터 전화를 받으시고 달려와 태웅 오빠 방을 찿아와 안아주시면서 위로해 주실때 태웅은 나를 흔들지말라고 하시지만 다림은 태웅을 위로해 주시는 모습 좋았습니다.

다림이 눈이 보이지않고 힘든 과정을 겪고 있을때 태웅은 친오빠처럼 항상 다림을 아껴주고 지켜주고 위로해주시던 태웅이 부모님 문제로 많은 고민속에 빠져  힘들어 하실때 다림도 한걸음에 달려와 태웅을 위로해주신 모습 보기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