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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주와의 기싸움중 지승돈 회장은 다림이에게 "이비서 내 편이지?"라고 묻고
다림이가 아유, 편이 어딨어요라고 하니
그래도 내편이지라고 다시 묻네요 ㅎㅎ..
ㅋㅋㅋㅋ유치한회장님..
강주랑 너무 친하게 지내지 말라고 합니다.
영화일로 냉전 중인 부자관계 언제 풀릴려나요
그러게요 은근 유치찬란해요. .그래도 자기편이 있었으면해서 그런것같아요
지승돈회장 은근 유치하고 웃기네요. 인상 쓰면서 말하는데도 웃기네요
부자관계 얼릉 풀리면 좋겠네요 신현준 회장님 유치해요
애처럼 귀여운 모습이 있었어요. 회장님의 자수성가로 단단함도 있지만 여린 구석이 보이네요
다림이의 입장이 참 난처해 보이더라구요. 서서히 강주를 좋아하는 마음이 생겨서 그런가 선뜻 회장님 편이한 예기를 못하네요
편가르기하는 귀여운 회장님이네요~ㅎㅎ 중간에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ㅋㅋ
유칰ㅋㅋㅋ 어느새 다림이한테 스며들었나봐요 웃겼어요
이런 코믹한 장면에 끌리네요...ㅎ 아픈 사연이지만 코믹하게 잘 그려내네요...ㅎ
내편니편 나누는 지회장님 ㅋㅋ 뭔가 웃겼어요
정말 부자 싸움에 끼어버렸어요 ㅠㅠㅠ 입장곤란하겠어요
위트있는 말투 누구편이야 강주랑친하게지내지마라고하네요
아 여기서 지승돈 회장님 웃겼어요 ㅋㅋ 은근 유치한 면이 보이는 회장님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