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문자테러 받는 태웅

마지막 쓰신 글에 동감이지만ㅎㅎ 또 저 문자를 보내는 내용이 써줘야 우리 시청자를 웃길수있기에ㅎㅎ아닐까하는 생각을 했답니다ㅎ

태웅이 연락좀 해주지~
답장하면 될것을 보기만 하고 애태우더라구요

전화기가 난리가 났네요
드라마라서 그런거 같네요

태웅이를 얼마나 아끼는지 알수 있는 부분이예요.
저렇게 하니 태웅이도 다림이네를 가족처럼 느끼는거 같아요

설정이 설정이 조금 과했나요~ㅎㅎ
그러게요 오자마자 이렇게 문자가 보일 일인가요~ㅎㅎ

카톡이 없는 세계관인가봐요...ㅋㅋㅋㅋㅋㅋ 오로지 문자로만 소통하는

피 한방울 섞이지 않았지만...
가슴으로 맺어진 아들, 오빠, 손자인 태웅을 사랑하는 가족의 마음이... 
정말 찡하네요....

카톡이 안되는 폰인가요..? ㅋㅋㅋ 문자로만 소통하나봐요

그래도 태웅이 걱정하는건 세탁소 식구뿐이네요 ㅠㅠㅠ뭔가 슬퍼 

태웅이집을나가서 걱정많이하네요
문자로 오게 만드는가족들이네요

그래도 태웅이를 걱정해주는 가족들이 있어서 다행입니다
친부모 보다 더 가족같은 가족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