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페이지
채팅
알림
스크랩
작성글
서강주는 지승돈 앞에서 무릎을 꿇었고, "잘못했습니다. 다시는 아버지 속이지 않겠습니다
다시는 아버지 뒤통수치는 일 없을 겁니다. 한 번만 용서해 주세요"라며 애원했으나
지승돈은 "상도 탔는데 영화로 가. 내 회사에 양다리 걸치지 말고"라며 외면하네요...
이번엔 지승돈 회장이 정말 실망한거 같아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