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 경영인으로서의 길을 열심히 걸어가는 강주... 그러나 지회장의 친자는 아니고...
기업 경영에는 경험이 없지만, 지회장의 친자이고... 100억대 자수성가한 태웅이...
한국사회의 정서에서는 아무리 무능하더라도 친자가 소유권과 경영권을 모두 물려 받는게 자연스럽겠죠...ㅎ
기업의 소유권은 태웅이에게 주고...
기업의 경영권은 강주에게 주면 안될까요...
고귀한뱀H207599
삼각관계가 되려나요. 태웅이와 다림이는 어찌될지
활기찬거미E128193
지회장 비서인 다리미 입장이 난처하겠어요. 태웅 강주 둘다 소중한 존재가 되버려서
신속한박하G201891
태웅 에게 모든게갈까봐두려운듯요
라이벌의식느끼네요
순수한악어E129337
다리미가 강주와 태웅이 사이에서 할 수 있는 건 없는 것 같아요 두 아들이 잘 해결해야 할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