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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림이가 강주에게 물어보고 조언을 구할때 분명히 다른 사람일에 말하지 말고 조용히 있어 라고 했잖아요
다림이 입장에서 상사이고 친구인 강주가 곤란에 처할 상황에 놓였는데 가만히 있는게 말도 못해주니 미안했나봐요
저렇게 아련한 눈으로 강주를 쳐다보니 설레일 수밖에 없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