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지승돈회장과 입맛이 같은 태웅

지승돈회장과 입맛이 같은 태웅

지승돈회장과 입맛이 같은 태웅

승주가 끓여다준 짜장라면을 먹으려다 선물받은 낙지젓이 있다고 같이 먹는데 

다림이은 "태웅 오빠도 낙지젓이라면 한 그릇 뚝딱입니다.

회장님과 입맛이 똑같아서 놀랐습니다"라며 눈치없이 말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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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 따뜻한포메그라네이트L213564
    원래 젓갈있으면 밥한공기 뚝딱아닌가요 ㅋㅋ싫어하는사람도 있겠지만ㅋㅋㅋ
  • 이끌어내는고라니M207196
    아들은 아들인가봐요. 강주는 섭섭하겠어요
  • 열린자두A124154
    그러게요~~~ 다림이가 좀 눈치가 그랬네요...ㅎ
    강주의 마음이 많이 서운했을것 같아요...
  • 고귀한뱀H207599
    입맛이 닮았나보네요. 강주는 이래저래 부럽겠어요
  • 활기찬거미E128193
    입맛이 닮았네요. 역시 태웅인 핏줄이네요 
  • 신속한박하G201891
    강주앞에서태웅얘기많이하네요
    강주는듣기싫나봐요
  • 순수한악어E129337
    확실히 핏줄은 핏줄이네요 입맛이 정말 둘이 똑같네요 낙지젓갈 맛잇죠
  • 귀중한아이리스X215481
    근데 낙지젓갈 싫어하는 사람이 있을까요`
    솔직히 최고의 반찬이죠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