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궁금했던 고봉희와 차태웅의 첫만남 스토리

고봉희와 차태웅의 첫만남은 세착물 보관함에서 옷을 꺼내다가  노숙 하는 태웅을 발견했네요 낯선 청년에게 밥을 차려주고 밥은 언제든지 줄수 있으니 아무데나 오라고 하면서  주인 찾아가지  않은 패딩을 입혀 주는 까뜻한 모습이었어요 태웅이는 고봉희를 만났기 때문에 이정도로 잘 살고 있지 않을까 싶네요  궁금했던 고봉희와 차태웅의  첫만남 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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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3
  • 수려한백합M242374
    참 훈훈한 만남인것같아요. 다리미 재미잇어요
  • 사랑스러운토끼E116805
    다림이 엄마와 태웅이 첫만남 애틋했지요. 감동적인 느낌도 들었구요
  • 기똥찬여우M242218
    어떻게 인연이 맺어졌는지 궁금했는데
    드디어 나와서 좋았어요 슬프더라구요ㅜㅜ
  • 이끌어내는고라니M207196
    정말 따뜻했네요. 엄마로 여길만해요
  • 행복한강아지H103703
    고봉희 친엄마 이상 따뜻하고 고마운 사람이네요
  • 열린자두A124154
    아~~~ 이 장면 정말 가슴 찡했네요~~~
    태웅이가 넘 불쌍하고.. 또 고봉희가 넘 따뜻하네요~~~ 
    태웅이는 다림이네 가족을 위해 뭐든 할 것 같아요...^^
  • 고귀한뱀H207599
    태웅이 과거 이야기 너무 안쓰럽더라구요. 봉희와 만나서 다행입니다
  • 경이로운호랑이J216213
    첫만남 스토리 보기 좋네요
    뭔가 감동적이에요
  • 마음이따뜻한관중N118990
    밥은 언제든지 줄 수 있다니 그럼 다 준 거죠.. 정말 재미있는 드라마 네요.
  • 힘찬레몬U240251
    첫만남 스토리 풀려서 좋네요
    훈훈한 만남이네요
  • 활기찬거미E128193
    태웅이를 가족처럼 여겼네요. 좋은 사람이에요 
  • 잘생긴물소Q218095
    어떻게 만났는지 궁금했는데 드디어 나왔네요 따뜻한 장면이었어요 
    옷 버리지 못하고 가지고 있는 맘 알것 같아요
  • 귀중한아이리스X215481
    고봉희는 정말 인성이 넘 좋은거같아요...
    태웅이가 정말 엄마라고 생각할만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