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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주는 대기발령으로 사무실 밖에서 혼자 근무를 하실때 청소원이 바닥에 뭍은 자국을 지우는게 힘들어 하시자 강주는 손수 바닥에 자국을 제거해 주셨습니다.
전구 교체를 하시러 사다리에 올라가 전구를 교체하려니 전구가 맞지않아 전구를 다시 찿으러 내려오실때 강주가 전구를 찿아 사다리에 올라가 전구를 교체해주시니 전기불이 커졌습니다.
복사 용지를 배달하시는 직원이 힘들게 들고오시자 강주는 용지를 받아 직접 사무실에 넣어 주셨습니다.
직원은 강주에게 회사 공지에 올린글을 직접 보여주시고 찿아 보시라고 전해주셨습니다.
강주 엄마가 돈을 찿아달라고 부탁하신 분들은 청렴 세탁소를 둘러보시고 다양한 정보를 여쭤보시고 같이 식사를 하셨습니다.
강주는 퇴근하고 없는 디자인실에 들어와 바닥에 떨어져있는 샘플을 주워 걸어두시고 디자인실을 둘러보았습니다.
강주는 회장실에 들어와 회장실을 살펴보았습니다.
강주는 세탁소에 태웅을 찿아와 회사 게시판에 올린 글에 대해 화를 내시며 자신이 아버지를 지킨다고 하시며 자신의 길은 자신이 태웅의 길은 태웅이 가자고 하시면서 나가버렸습니다.
강주는 태웅을 만나고 돌아가는 길에 다림을 만나자 다림은 태웅 오빠는 절대 그런 사람이 아니라고 하시자 강주는 태웅이 자신이 했다는 말을 직접 들어놓고 왜 그러냐고 눈수술 후 내편은 하나도 안든다고 다림에게 화를 내시면서 눈수술 다시하시라고 소리쳤습니다.
지승돈 회장님은 디자인실에 들려서 신상품 품평회를 가지실때 강주는 반대편에서 이 광경을 지켜보시며 안절부절 했습니다.
다림은 지승돈 회장님과 엘리베이터를 타고 이동하실태 회장님은 디자인 제품을 강주가 추진했냐고 하시면서 매우 흡족해 하시자 다림도 기쁘하실태 회장님은 쉿~ 하시고 비밀을 유지하라고 하셨으나 다림은 강주에게 달려와 회장님께서 곧 부르실꺼라는 소식을 전하셨습니다.
강주는 지승돈 회장님을 만나러 회장실에 가시기전 화장실에서 용모를 단정히 하실때 엄마 돈 찿아달라고 부탁하신 분께서 전화오는 것을 지승돈 회장님은 화장실 안에서 다 들어시고 기다리던 강주를 보시고 엄마 돈 안찿는거 맞으시냐고 물어보시자 강주는 엄마 돈 안찿는것 맞다고 말씀을 드리자 회장님은 나가 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강주 엄마는 태웅 사진을 촬영해서 점술가를 찿아가 지승돈 회장, 엄마, 강주, 태웅 사진을 보여주시면서 누가 회사를 이어받으시겠냐고 여쭤보았습니다.
강주는 엄마 돈 찿아달라고 하신분을 만나러 가시자 지승돈 회장님은 차타고 몰래 찿아오셨습니다.
강주는 대기발령으로 혼자 근무하면서 어렵고 힘든 부분을 많이 도와주시고 디자인 새상품으로 회장님께 인정을 받으려 했으나 엄마 돈 찿는 문제로 또 다시 회장님께 발각되어 힘든 삶을 살아가야하는 일들이 발생하게 된 일들은 안타까웠습니다.
작성자 행복한강아지H103703
신고글 ♡강주♡ 신상품은 인정 받는듯 했으나 엄마 돈찿는 일로 지승돈 회장에게 발각되는 일 안타까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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