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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웅은 무슨생각인지 강주의 영화전공사실을 자신이 회사커뮤니티에 올렸다 말하는데요
불같이 화를내는 승돈입니다
그리고 이 사실을 알게된 다림과 강주인데요
다림은 태웅이 절대로 그럴 사람이 아니라고 확고히 믿고있고
강주역시 그렇게까지 나쁜놈으로 보질않았다며 놀라서 말도 제대로 못하는 모습이네요
탱웅이가 게시판에 쓴게 맞나요 저도 아니었으면 했는데요
무슨 생각으로 게시판에 올렸는지 궁금하네요 절대 아니듯 한데요
설마 태웅이가 게시판에 썼을까요? 아니었으면 좋겠네요
태웅이가 게시판에 쓴줄 알았더니 아니더라구요 괜히 의심했네요 ㅎ 태웅이의 어머님이 아마 쓴것 같더라구요??
드라마가 너무 재미있어요 아들을 믿지 못하는 아버지 역할 잘하고 계시네요
태웅이가 화가 나서 자기가 했다고 했나봐요. 의심하는데 제가 다 화가 났어요.
태웅이왜거짓을 말하죠 게시판사건은 태우이한짓이아닌걸요
태웅이가 쓴게 아닌데 화가나서 자기가 했다고 했나봐요.ㅜㅜ 태웅이 넘 안쓰럽네요.
다림이는 태웅이에 대한 믿음이 확실한 것 같아요~~~ 평소 태웅이를 보았을때 다림이의 믿음이 맞을 것 같네요...^^
저렇게 말할 수 밖에 없는 태웅이도 안타깝네요 아버지 때문에 애들만 고생이네요
태웅은 게시판에 누가 글을 올렸는지 알고있으니 해명을하지 않네요
설마요~그런가요~
게시판에 쓴 게 맞을까요 아니었으면 해요
설마 그랬을까요..!
에이 설마요 태웅이가 썼겠어요...?
태웅이가 게시판에 글 안써서 다행이였네요 결론은 엄마가 게시판에 올렸네요
태웅이가 안썼다는걸 다림이가 밝혀냈지요 태웅이가 안썼을거라고 생각했어요
전 정말 태웅이 아닌거같아요 그럼 도대체 누구일까요,,태웅이 친모일려나,,,,
불같이 화를내는 회장님, 어이없습니다. 태웅이는 아버지 마주치지 않고 그냥 살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