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태웅이가 자신과 같은 속물이라고 여기는 차림이

차림이는 너무 캐릭터가 밉상이더라구요 이제서야 태웅이한테 만나자고 하는것도 좀 별루고
다림이가 참 착하고 대단한것 같아요

그러게요,태웅이는 속물이 아닌데 말이죠
다음주 본방사수 해야겠어요.

좋아하는 사람이 앞에있는데요
차림인걸알면놀라겠어요

차림이 은근 밉상이긴 하네요.
그래도 어떨땐 이뻐 보입니다.ㅎㅎ

차림이 이럴땐 정말 밉상 이더라구요.
완전 속물이지만 누구라도 그럴것 같아요

다림이는 정말 태웅을 절대적으로 믿고 지지하는 것 같아요~~~
태웅이의 아픈 마음을 다림이가 잘 달래주면 좋을텐데요....^^

태웅이 짝사랑하는 다림이 안쓰러워요
빨리 마음접고 차라리 강주를 좋아했으면

차림은 욕심있는 속내를 드러내내요
다림은 아무것도 알지 못하는 순순한 마음 좋아요

은근 밉상이에요ㅠ

여기서 너무 밉상으로 나와요 조금밉더라구요

속물아닌데ㅠㅠ

잘알지도 못하면서 뭔 속물이래요ㅡㅡ
역시 다림이가 진국이네요

태웅이 차림이 이어지는 줄 알았는데 이런 거 보면 또 아닌 것 같아요
그냥 서로의 좋은 짝 만났으면 좋겠네요

차림이는 너무 자기애가 강해요
캐릭터가 저는 밉상같아요

차림이가 태웅이에 대해 잘안다며 자신만만해 하는 모습보고 보기 언좋았어요
자기가 생각하는게 다 옳다고 하는 차림이 밉상이네요

차림이 너무 밉상같아요ㅠㅠㅠㅠ
아무리 봐도 정이 안 가네요..

차림이는 혼자만의 세계에서 사는 사람 같아요. 다림이는 동생이라도 생각이 긍정적이구요

차림이는 미운 말만 골라 하는 것 같습니다. 속물은 차림이이지요. 

차림이 얄미운 말만 골라 합니다. 다리미 패밀리에서 역할이 좀 안좋은것 같습니다.

누구랑 커플이 될지 궁금한대요. 원래 썸탔던 차림이랑 될것같긴해요. 너무 돈따져서 태웅이가 맘접었지만 다시 넘어가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