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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림이는 이전에 태웅이 편을 들어줘서
강주가 마음에 걸렸는지 지승돈이 태웅을 칭찬했다며
다시 복귀할지도 모르니 준비하고 있으라며 미리 언질을 줍니다.
강주는 일전에 화냈던것도 잊고
차림이 회장 몰래 그 사실을 전해주자 바로 또 헤벌레모드가 되는데 다림이가 편만 들어주면 그저 좋아하는 강주 너무 귀여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