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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웅이 강주 회사 게시판에 올렸다던 내용을 다림은 태웅 오빠가 아니라고 생각하고 계속 생각하던 중 태웅 오빠가 미국에서 입국한 시간과 맞지않다고 생각해 엄마에게 전화드려 태웅 오빠 입국해서 세탁소에 들린 시간과 식사 시간을 여쭤보았습니다.
차림은 태웅을 찿아와 강주 회사 2차 공격을 하자고 제안하나 태웅은 공격해도 차림과는 하지 않겠다고 말씀을 하셨고 가난해서 다른 사람과 선보러간 문제로 이미 강을 건넜다고 차림에게 말했으나 차림은 두고보자고 생각했습니다.
다림은 엄마와 통화한 후 태웅을 찿아오나 태웅은 방에 계시지않자 전화를 드려도 태웅은 포장마차에서 술을 마시면서 전화를 받지 못하자 다림은 태웅 오빠방 여기저기 뒤지던 중 태웅 탑승권을 발견했습니다.
만취한 태웅은 집에 돌아오자 다림이 방에서 기다리며 태웅 오빠가 회사 게시판에 글을 올리지 않았는데 왜 올렸다고 했는지에 대해 여쭤보시자 태웅은 친엄마는 회사를 비방하는 일들을 하라고 하시고 아빠는 하지도 않았지만 했다고 생각하는 부모가 무슨 의미가 있냐고 하시면서 차가운 바닥에 누워 잘테니 나갈때 이불 덮어주고 나라고 다림에게 말씀을 하시고 잠이 들었을때 다림은 방이 냉골이라고 하시면서 태웅에게 이불을 덮어주고 나갔습니다.
다림은 식구들과 아침 식사 중 태웅 오빠 방이 냉골이라고 하시면서 바쁘다고 일찍 출근을 하시자 할머니, 할아버지, 엄마는 태웅방에 올라오시자 할아버지는 보일러는 켜져있는데 바닥은 차갑다고 수리해야 한다고 말씀을 하실때 거울에 차림, 다림이 립스틱으로 하트모양 하나씩을 그려놓은 두개의 하트모양을 할아버지가 발견하시고 태웅 사귀는 사람있냐고 하시니 할머니, 엄마도 쳐다보았습니다.
할머니, 할아버지, 엄마는 부동산에 찿아와 태웅방 수리여부를 여쭤보실때 할머니. 할아버지, 엄마는 무슨 말씀을 하시냐고 반문하시자 부동산 사장님은 태웅 만한 사람이 어디있냐고 저극 추천하셨습니다.
다림 엄마는 세탁소에서 태웅에게 사랑하는 사람에 대해 말씀을 드리자 태웅은 반색하며 시댁이 아무것도 없는 집이여서 그러냐고 말씀드리자 다림 엄마는 충격을 받았습니다.
태웅은 친엄마를 미국에서 처음으로 만나자 엄마는 아빠 회사를 비방하시라고 하시고 아빠는 회사 게시판에 글을 올리지 않았는데도 태웅이 올렸다고 오해하시는 부분에 대해 태웅은 친부모에 대해 실망하신것 같았습니다.
차림은 태웅이 부자인것과 지승돈 회장님 아들인것을 아시고 다시 태웅과 협력해서 강주 회사를 공격하자고 제안을 했으나 태웅은 공격해도 차림과는 하지 않겠다고 말씀을 하셨습니다.
다림은 태웅 오빠가 차림과 사겼던 사항을 모르고 눈수술전 자신에게 잘대해주고 자상했던 태웅 오빠를 좋아하는 마음만 가지고 태웅 오빠를 좋아합니다.
태웅은 친부모에 대한 실망과 차림, 다림의 사랑고백 외면은 참 슬퍼보였습니다.
작성자 행복한강아지H103703
신고글 ♡태웅♡ 친부모님에 대한 실망과 차림, 다림 사랑고백 외면하는 모습 슬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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