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쫒겨난 강주가 불쌍했네요

쫒겨난 강주가 불쌍했네요쫒겨난 강주가 불쌍했네요쫒겨난 강주가 불쌍했네요쫒겨난 강주가 불쌍했네요쫒겨난 강주가 불쌍했네요쫒겨난 강주가 불쌍했네요쫒겨난 강주가 불쌍했네요쫒겨난 강주가 불쌍했네요쫒겨난 강주가 불쌍했네요쫒겨난 강주가 불쌍했네요

배해자(오영실)씨는 즉시 백지연(김혜은)에 전화해 강주가 회사 그만두었다 어제 식당에서 잤다며 오라고 전화해요

잠시후 지상돈 회장이 세탁소로 들어가는걸 강주가 목격해요

지회장은 비행기 티켓을 내놓으며 태웅에게 네가 게시판에 글 올린거 아니잖아!라고 말해요 그순간 강주와 강주 엄마가 지 회장이 태웅을 만나고 있는 것에 분노하며 뛰어 들려고 하는 엄마를 강주가 극구 말려요

엄마는 너 아버지가 회사에서 쫒아냈다며 내가 저것들. 가만 안 둔다며 내가 잘못한 건데 아버지가 너한테 이러면 안 된다며 울부 짖는데요

강주의 마음은 진짜 찢어질거 같아요

강주가 안쓰럽고 불쌍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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