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쫒겨난 강주가 불쌍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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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해자(오영실)씨는 즉시 백지연(김혜은)에 전화해 강주가 회사 그만두었다 어제 식당에서 잤다며 오라고 전화해요

잠시후 지상돈 회장이 세탁소로 들어가는걸 강주가 목격해요

지회장은 비행기 티켓을 내놓으며 태웅에게 네가 게시판에 글 올린거 아니잖아!라고 말해요 그순간 강주와 강주 엄마가 지 회장이 태웅을 만나고 있는 것에 분노하며 뛰어 들려고 하는 엄마를 강주가 극구 말려요

엄마는 너 아버지가 회사에서 쫒아냈다며 내가 저것들. 가만 안 둔다며 내가 잘못한 건데 아버지가 너한테 이러면 안 된다며 울부 짖는데요

강주의 마음은 진짜 찢어질거 같아요

강주가 안쓰럽고 불쌍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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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
  • 다정한코코넛D129058
    지승돈 회장님께 거짓말 한걸 알게되서 회사에서 쫒겨났는데 너무 안타까웠어요 지승돈 회장님을 강주는 너무 좋아하는데 지승돈 회장이 태웅이를 만나고 있는걸 봤으니 강주의 머음은 찢어지겠내요
  • 귀중한아이리스X215481
    진짜 강주 너무 불쌍해요 ㅠㅠ
    저게 그렇게 큰 잘못을 한건지....
  • 투명한파인애플F122949
    저도 쫓겨나서 아쉬웠어요 잘못한 건 맞지만 안 쓰 럽 더 라구요 
  • 대담한크랜베리C116769
    강주 점점 더 안타깝고 안쓰러워져요. 강주도 마음 편하게 눈치 덜 보며 살기를 바래요
  • 마음이따뜻한관중D116890
    터벅 터벅 집 걸어 나올때 마음 아팠어요. 자기 속였다고 집나가려고 했던 지승돈 회장도 넘 심했어요
  • 기쁜기린J126201
    강주가 너무 안타까워요
    행복해졌으면 좋겠어요
  • 명랑한삵A122932
    저도 불쌍한 맘이 들었어요.  강주의 맘이 너무 아플 듯 해요
  • 사랑스러운토끼E116805
    남편 나가는 것 막으려고 자식 내보낸 강주엄마태도 씁쓸했습니다. 강주는 안타까웠구요
  • 신속한박하G201891
    아버지와태웅이함께있는걸봤네요 강주와
    강주엄마 열받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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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밝은펭귄W121002
    모든게 강주 엄마 때문이잖아요
    본인이 숨긴돈 100억 때문에 이렇게 됐는데  왜 몰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