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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해자(오영실)씨는 즉시 백지연(김혜은)에 전화해 강주가 회사 그만두었다 어제 식당에서 잤다며 오라고 전화해요
잠시후 지상돈 회장이 세탁소로 들어가는걸 강주가 목격해요
지회장은 비행기 티켓을 내놓으며 태웅에게 네가 게시판에 글 올린거 아니잖아!라고 말해요 그순간 강주와 강주 엄마가 지 회장이 태웅을 만나고 있는 것에 분노하며 뛰어 들려고 하는 엄마를 강주가 극구 말려요
엄마는 너 아버지가 회사에서 쫒아냈다며 내가 저것들. 가만 안 둔다며 내가 잘못한 건데 아버지가 너한테 이러면 안 된다며 울부 짖는데요
강주의 마음은 진짜 찢어질거 같아요
강주가 안쓰럽고 불쌍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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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경쾌한포인세티아O129089
신고글 쫒겨난 강주가 불쌍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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