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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승돈회장은 이다림으로부터 차태웅이 뉴욕에 다녀왔다는 소식을 들었네요 지승돈 회장은 차태웅과 통화했고 "우리 회사 게시판에 강주 뉴욕영화학교 수료증 네가 올린 거냐?라며 추궁해요 차태웅은 곧버로 지승돈 회사로 달려갔고 "네 , 제가 했습니다 엄마 닮아서 사기꾼인 제 피가 어디 가겠습니까? 네. 게시판에 제가 올렸습니다 라고 써아붙였어요
앞서 차태웅은 노애리 (조미령)으로부터 뉴욕영화학교 수료증을 이용해 계략을 꾸미라는 제안을 받았지만 거절했었네 태웅이가 화가나서 거짓말을 한거같아요 그냥 마음대로 생각해라 될때로 되라 라는 식의 마음인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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