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짐싸나가려는 지승돈 회장대신 쫓겨난 강주

짐싸나가려는 지승돈 회장대신 쫓겨난 강주그대로 짐싸서 집을 나가려는 지승돈회장인데요

백지연은 자신은 아무것도 몰랐다며 아들에게 죄를 뒤집어씌웁니다

한 명은 살아야 후일을 도모하지 않겠냐면서요 순식간에 엄마한테 배신당하고

신발도 못신고 집에서 쫓겨난 강주 너무 불상했어요

덕분에 지승돈의 가출은 간신히 막게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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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 신속한박하G201891
    강주와  강주엄마는 한소속이죠 강주
    집에서쫒겨나오갈때없네요
  • 상쾌한너구리E116831
    강주엄마로서는 어쩔수 없었겠지만 아들입장에서는 속 상했을 것 같아요. 서운하고 허탈했을것 같구요
  • 애정어린아보카도P116862
    강주엄마는 다급한 상황에서 아들을 이용하네요. 생각이 많아지는 장면이었어요
  • 이끌어내는고라니Y128196
    백지연 정말 나쁘네요 아들에게 죄를 뒤집어 씌우다니요
  • 용맹한파파야D130956
    강주엄마 보면 볼수록 얄미워요. 우리 강주만 너무 불쌍하게 됐어요
  • 용맹한파파야W116556
    고깃집 장면에서의 연출이 정말 디테일했어요. 이런 소소한 긴장감이 드라마를 살리는 것 같아요.
  • 유머있는바다O116557
    지승돈 회장이 친아들 태웅을 찾아간 이유가 너무 궁금해요. 다음 전개가 기대됩니다.
  • 편안한키위P116550
    승돈과 강주, 태웅의 복잡한 감정선이 깊게 그려져서 더욱 몰입하게 됩니다. 다음 화가 기대돼요
  • 순수한악어E129337
    원래엄마같으면 아들 보호하려고 할텐데... 강주어머님이 이해가 안가는부분이긴 했어요
    강주가 대신 누명도 쓰고,, 지승돈 회장님의 오해만 커져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