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모든것을 잃은 강주

강주 마지막회식했어요
차림이만 좋아하더라구요

강주, 넘 불쌍했어요. 안쓰러워서 마음 아팠구요

강주 멘탈 다 나갔을것 같아요. 다림이라도 붙잡고 말할 수 있어서 다행이라는 생각도 들구요

다 잃었다고 하는 강주, 불쌍했어요. 강주마음 넘 괴로울것 같아요.

강주 넘 불쌍해요. 다림이가 좀 더 강주를 따스하게 챙겨주면 좋겠어요

집도 없고 회사도 잘리고 빚만 무수한 강주 다시 일어서면 좋겠어요

아무것도 모르는 다림이 너무 당황했을거 같아요

다림이가 잘 다독여서 잘 이겨낼거라 믿어요

강주 너무 불쌍해요. 이제 강주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빨리 환하게 웃는 날이 오길...

백지연이 앞으로 어떤 일을 벌일지 궁금해요. 그녀의 예언이 점점 현실이 되는 것 같아요.

모든걸 다 잃고 슬퍼하는 강주가 너무 안쓰러웠어요. 다림이한테 위로 잘 받았으면 좋겠네요

강주가 아버지의 신뢰를 회복하기 위해 어떤 선택을 할지 기대돼요. 극이 점점 흥미로워집니다.

지승돈 회장이 차태웅을 찾아갔던 진짜 이유가 무엇인지 궁금증을 자아냅니다.

차태웅의 반전 있는 캐릭터가 정말 흥미롭습니다. 특히 강주와의 대립이 점점 더 긴장감을 더해 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