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사이트에 글을 올린 사람은 태웅이 아니네요

태웅이가 올린것 아니지요. 비행기 타고 있는 시간에 글이 올라온거였어요

다림이가 알려주어서 다행이에요. 태웅이 마음은 정말 기가 막힐것 같아요

글을 올린 사람은 태웅이 아니지요. 다른 사람이 올린건데 지승돈 회장은 또 오해를 한거지요

다림은 태웅이 사이트에 글을 올린게 아니란 사실 알아서 정말 다행이에요. 회장에게 알려주어서 좋았구요

태웅이는 마음속으로는 다른 생각인것 같아요. 말과 행동이 다른것 같아서 안쓰러워요

행동을 보면 굉장히 신경쓰고 있는 눈치 흥미진진하네요

태웅이가 올린게 아닌거 같았어요. 태웅이는 그럴만한 인물이 아니니까요

다림이 강주를 응원하는 장면이 정말 감동적이었어요. 그녀의 따뜻한 마음이 전해졌습니다.

러브 캐피탈과 백지연의 돈 100억 이야기가 본격적으로 다뤄질 것 같아 기대됩니다.

강주가 받은 배신감과 충격이 고스란히 전달됐어요. 그의 선택이 이야기의 열쇠가 될 것 같네요.

차태웅이 비즈니스석으로 돌아오는 장면은 그의 성공과 강주의 몰락을 강렬하게 대비시켰어요.

차태웅이 자신의 과거와 현실을 직면하며 내뱉은 대사는 캐릭터의 깊이를 보여줬습니다.

다림이가 참 오해를 풀게해줘서 고맙더라구요 태웅이가 그럴사람이 아닌데 하고 다림이는 믿고있었는데 역시 태웅이... 오해받았어도 가만히 있는게 대단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