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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도 절도없이 식당에서 취침 후 배혜자가 차려준 한끼로 아침때우던 강주는
때마침 승돈이 자신의 앞을 지나가자 혹시나 아버지가 데리러 온건 아닐까
눈을 빛내보는데
지승돈이 향한 곳은 바로 태웅의 세탁소였습니다
자신은 알거지로 만들어 쫓아내고 친아들 뒷모습만 애타게 바라보는 아버지를 보는순간
서강주는 서러움에 눈물을 뚝뚝흘리네요
강주는 아버지에게 정말 진심인데 너무 안타까웠어요
강주 눈물 뚝뚝 흘릴때 안타까웠어요. 불쌍한 생각도 들었구요
아버지가 데리러온줄안강주네요 직진해서세탁소로가요
서러워서 우는 강주, 넘 불쌍했어요. 강주엄마라도 남편보다 자식을 먼저 제대로 챙기면 좋겠어요
아버지가 데리러온줄 안 강주 안쓰러웠습니다. 강주 멘탈 다 털린것 같아서 불쌍했구요
강주 너무 너무 서러웠을것 같아요. 자기 쫓아내고 친아들 쳐다보는 아버지 볼때 마음 찢어졌을것 같ㅇ라요
지승돈회장보고 착각한 강주, 불쌍했어요. 서러운 눈물, 마음 아팠구요
강주 서러움에 눈물 뚝뚝흘리는거 보니 감정이입 되더라구요
강주만 아버지에게 진심인거 같아서 슬프더라구요
아버지도 정말 강주에게 진심이면 좋겠습니다
강주의 저 모습을 보니 마음이 아프더라구요. 눈물을 닦아 주고 싶었어요
태웅과 강주의 대립이 드라마의 핵심 갈등으로 자리 잡았네요. 둘의 싸움이 더 기대됩니다.
승돈이 강주에게 가혹하게 대했던 이유가 궁금해요. 과연 가족 간 화해가 가능할까요?
노애리와의 관계도 앞으로 어떻게 풀어질지 흥미롭네요. 숨겨진 이야기가 더 있을 듯합니다.
강주의 대기발령 상황은 짠내 나는 현실감을 잘 보여줬습니다. 앞으로의 전개가 기대됩니다.
강주의 회삿돈 관련 의혹은 갈등의 불씨로 작용하며 드라마를 더욱 몰입하게 만듭니다.
강주가 아버지를 많이 좋아하는게 느껴지더라구요 저도 설마하고 데리러 오나 했는데 ㅠㅠ 하필 세탁소를 들어가는걸 보다니 안타깝네요
강주 울때 참 속상하고 안타깝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