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봄이 아빠에게 하는말 넘 귀엽고 깜찍했어요.

봄이 아빠에게 하는말 넘 귀엽고 깜찍했어요.봄이 아빠에게 하는말 넘 귀엽고 깜찍했어요.봄이 아빠에게 하는말 넘 귀엽고 깜찍했어요.봄이 아빠에게 하는말 넘 귀엽고 깜찍했어요.봄이 아빠에게 하는말 넘 귀엽고 깜찍했어요.

 

 

 

 

봄이 아빠가

고깃집 창에

 [직원구함] 

적은 안내문 붙히려고 할때

다림이 고모가 보고

'제가 할께요' 라고 하자

곧바로 안내문 떼어버리고 다림이 고모와 함께 가게로 들어가

장모님과 봄이에게

다림이 고모가 일할거라고 하자

장모님과 봄이가

의아해하며 어처구니 없다는 표정을 짓고

이말 저말하자 

봄이에게

아빠가 

'멸치까면서 그만 좀 먹어. 앞으로는 여기 나오지말고 집에서 숙제나 해'

라고 하자

봄이가

'왜 안하던 잔소리를 해 아빠는...

뭐가 찔려?

직원을 이쁜걸로 뽑아?

힘센걸로 뽑아야지'

라고 말을 해서 웃음 팡 터졌어요.

 

어른처럼 직접적으로 

생각나는 말 바로 다 해 버리는 

봄이,

 넘 귀엽고 깜찍했어요

 

아역인데 

연기를 정말 자연스럽게 

넘 잘하는 느낌도 들었구요.

 

봄이는 

연기 잘하는 좋은 연기자로 

잘 성장할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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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5
  • 프로필 이미지
    밝은펭귄W121002
    봄이가 연기를 잘해요
    아역 배우 인데 어른 스랍게 행동하네요
  • 뜨거운체리W116946
    봄이가 말을 넘 깜찍하게 잘 하는 것 같습니다. 어른처럼 생각을 하고 말을 해서 놀라울정도입니다.
  • 호기심많은두루미Z249033
    봄이 연기 너무 잘하죠
    말도 깜찍하게 잘 하네요
  • 기적적인자몽Q116955
    봄이는 말을 넘 잘해요. 어른처럼 말하는 모습 깜찍해요. 
  • 이끌어내는고라니Y128196
    필터링 없이 거침없이 생각나는데로 다 말 하는거 넘 귀여워요
  • 찬란한거위P128198
    역시 어린 아이들은 거짓말을 못하는거 같아요
  • 존경스러운햄스터H117015
    봄이는 앙증맞을 정도로 말을 잘해요. 찔리냐고 할때 넘 웃겼어요
  • 귀여운튤립J116971
    봄이 말을 넘 잘해요. 아빠가 말로는 못 당할것 같아요
  • 경쾌한포인세티아H116989
    봄이 말을 넘 잘해요. 깜찍하고 영특한 봄이 귀여워요
  • 아낌없는안개꽃Z128185
    봄이 하고 싶은말 다 하는거 정말 사랑스럽네요
  • 아낌없는안개꽃U116985
    봄이는 말을 어른처럼 하는것 같아요. 힘센사람 뽑아야한다고 할때 웃겼어요
  • 발랄한자두A237566
    봄이 말하는 귀엽고 깜찍해요. 아버지보다 말을 더 잘해요
  • 용맹한파파야D130956
    어린데 연기를 너무 잘 하더라구요. 봄이 보기만 해도 엄청 귀여워요
  • 기분좋은카네이션Q130475
    봄이 너무 깜찍하고 귀여워요. 저런 딸 갖고 싶어요
  • 사랑스러운토끼O116505
    태웅이 강주를 곤경에 빠뜨린 이유가 더 밝혀졌으면 좋겠어요. 그의 진짜 속내가 궁금하네요.
  • 유머있는바다O116557
    지승돈이 강주를 뒤쫓아 러브 캐피탈을 찾아갔던 장면이 가장 인상 깊었어요. 긴장감 최고!
  • 편안한키위P116550
    승돈 회장이 태웅을 직접 찾아간 장면이 정말 의미심장했어요. 가족 간의 갈등이 어떻게 풀릴지 궁금하네요.
  • 세련된허머스X116525
    
    서강주가 위기에 처한 모습은 안타까웠지만, 그를 둘러싼 비밀이 점점 드러나 흥미를 자극합니다.
    
    
  • 상쾌한너구리O116531
    
    봉희와 안길례가 태웅의 정체를 알게 된 장면은 이야기의 새로운 전환점을 마련했어요.
    
    
  • 겸손한데이지K224282
    그쵸 아역배우인데 어른스럽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