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가 태웅을 찾아온 장면이 정말 몰입 자로디고 강주의 감정이 너무 공감됐습니다. 사채업자들의 음모 장면에서 너무 웃겼어요 너무 티나는 아이도 알정도로 말이죠 연출도 굉장히 좋았던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