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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회장 몰래 돈을 찾고 있었던 강주엄마
기여이 남편에게 들키고 말았네요
거짓말 하고 속여서 정 떨졌는지 캐리어에짐을 싸서 나가려는 지회장를 가로막고는
강주 혼자서 돈을 찾는다고 둘러 대네요
아버지 화나면 뮤서운거 몰라 이놈의 시키 하고 눈을 찡긋거려요
강주가 눈치 채고 엄마대신 집에서 나가기로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