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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밤 같이 있을까 집에 가지말까
태웅이 팔짱을 살며시 끼며 얘기 해도 꼼짝도 안하네요
너랑 소개팅 하던놈은 어쩌고?
내가 차버렸어
너는 그때 내가 나오라고 할때 나왔어야 했어
나는그날 태평양을 건넜다
하는 태웅이 말에
치, 얼마나 버티나 보자 ,차림이 자신만만 하네요
차림이가 태웅이의 재산과 정체를 알고 더 붙드는 것 같네요
차림이가 태웅이의 정체를 알게된 것 같네요
차림 이가 소개팅한이후로마음접은듯요 다시넘어 오게 차림이가잘해야겠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