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치있는계단A227634
저런 차라리 끝까지 따라갔더라면 오해를 풀수도 있었을텐데..너무 아쉽습니다
강주가 도둑맞은 돈을 찾겠다고 한건 일이 더커지는걸 막기 위한거고 엄마를 위해서 캐피탈 사람들을 찾아간건데 지회장이 아무것도 모르고 오해를 하네요
거짓말을 극도로 싫어 하는 지화장님 강주가 올라간 2층 캐피탈로 따라 올라가지 않고 차를 돌려서 그냥 가버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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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 행복한강아지H103703
지승돈 회장님도 본인 밖에 모르시는분 같아요 전ㆍ후 사정들을 자신의 결론으로 내리시는 모습 싫어요
- 근면한나팔꽃O212887
강주한테 믿음이 진짜 하나도없네요
- 고귀한뱀H207599
너무 본인생각만 밀어붙이네요. 강주도 불쌍해요
- 귀중한아이리스X215481
차라리 이야기 좀 듣고 가지... 회장님 진짜로 너무 매정합니다
열정적인라임W116452그냥 안가고 결국은 캐피탈에 따라 올라가서 진실을 알게 되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