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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방송에서 백지연은 지승돈을 찾아 이혼 서류를 건넸다. 결국 이혼 도장을 찍은 지승돈은 "나랑 사느라 고생 많았다"라며 "아버지로도 부족하고 어색한 남자였다. 난 혼자 살았어야 한다. 이기적인 사람이다. 외롭게 만들었을 거 인정한다"라고 말하며 씁쓸해했다.
진짜 이혼까지 갈까요?
강주가 얼마나 아버지를 좋아하는데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