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그동안 참았던말 지회장에게 다하는 강주

술을 마시면 용기가생기는 강주 네요

아버지가 태웅이에게 회사라도 물려줄까봐 전전긍근했던 강주가 회사도 잘리고.집에서 쫒겨나고불쌍하죠  엄마 때문에 어쩔수 없었던 일인데 잘알지도 못하고 화만  낸건  지회장 잘못이네요

 그동안 참았던말  지회장에게 다하는 강주

0
0
댓글 7
  • 행복한강아지H218103
    친아버지가 아닌 설움...
    강주 아버지 정말 좋아했던거 같아요
  • 즐거운사자L133900
    강주가 많이 서러웠나봐요
    어서 사이가 좋아지면 좋겠어요 
  • 근면한나팔꽃O212887
    강주는 정말 아버지로 좋아하는데 불쌍 ㅠ
  • 고귀한뱀H207599
    허심탄회하게 얘기하네요.. 친아버지만큼 잘따랐는데 지회장이 너무했어요
  • 이끌어내는고라니M207196
    강주가 쌓인게 많았네요. 이렇게 더 가까워지길
  • 귀중한아이리스X215481
    강주 속도 이해가 가요ㅠㅠ
    지승돈 회장이 너무 매정하기는 했어요
  • 프로필 이미지
    열정적인라임W116452
    강주도 그동안 얼마나 답답하고 
    속상했을지 이번에 시원하게 할말 다 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