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페이지
채팅
알림
스크랩
작성글
술을 마시면 용기가생기는 강주 네요
아버지가 태웅이에게 회사라도 물려줄까봐 전전긍근했던 강주가 회사도 잘리고.집에서 쫒겨나고불쌍하죠 엄마 때문에 어쩔수 없었던 일인데 잘알지도 못하고 화만 낸건 지회장 잘못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