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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로 산지 꽤됐는데 너무냉정해요
존재도 모르던 태웅이가 더 애틋해보여요
강주한테 정말 너무냉정해요
그러니까요.. 너무 하더라구요 그동안 산 세월이있는데
진짜 누구한테나 한결같이 냉정한거 같아요.. 친아들한테도 너무했잖아요 처음에
강주보다친아들태웅을더생각하는듯요 차별대우하기딱좋은데요
그러니까요..너무 냉정해요 아무리 친아들이 아니라도 키운정이 있을텐데
지회장 진짜 너무 냉정한 사람 같아요 둘다 너무 냉정하게 대해요
진짜 회장님 강주한테 너무 한거같아요 이렇게까지 매정하다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