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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림 엄마는 태웅에게 드라이가 완성된 세탁물을 주시며 이거 갖다드리라고 전하자 태웅은 다녀오겠습니다 하시니 다림 엄마는 두사람 똑같다 하시고 지승돈 회장님을 찿아와 밥, 세탁 어떡할꺼야 태웅 여기 데리고와 살아 당장 그러는거 아냐 너랑 비슷한거지 함양미달일지 살아봐야 하는것아냐 제는 태어나고 싶어서 태어났어 남들은 자기자식 싫다, 좋다 하지않아 더하기 빼기 하지않아 그냥 퉁쳐하시고 태웅 버려두시고 차타고 가버렸습니다.
지승돈 회장님은 태웅아 하시니 태웅은 퉁 안됩니다 하시자 지승돈 회장님도 나도 하시고 대문을 닫았습니다.
다림 엄마가 지승돈 회장님과 아들 차태웅을 만나게 해드리려고 세탁물을 전하시고 지승돈 회장님을 만나당장 그러는건 아니지만 너랑 비슷한지, 함양 미달인지, 살아봐야 하는것아냐 하시고 싫다 좋다, 더하기, 빼기 하지않고 퉁치라고 하시면서 태웅을 버러두고 가셨을때 지승돈 회장님은 태웅아 하시고 이름을 부르실때 태웅은 퉁 안된다고 하시고 가버리는 모습은 지승돈 희장(아빠)나 아들 차웅은 그 아버지에 그 아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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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행복한강아지H103703
신고글 ◇지승돈-차태웅◇ 그 아빠의 그 아들 똑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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