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랑한삵A116432
이 드라마 안 봤는데요 두 사람도 무슨 관계성이 있나보네요
태웅이와 고봉희 지회장댁에 세탁물 전해주려고 하는데 .태웅이는 안간다고 하네요
고봉희 지승돈에게 태웅이 어쩔셈이냐고
넓은 집에 혼자 살지 말고 태웅이와 함께 살아라고 하네요.지회장 표정보니 태웅이 혼자 놔둘거 같진 않네요본인은 전혀 알지 못한 아들이란 존재 , 멀리 하려하고 해도 핏줄이라 신경은 쓰이나봐요
1
0
댓글 17
- 기적적인자몽Q116955
아무래도 친아들인데 신경 쓰이겠지요. 나중에는 마음으로도 받아들일것 같아요
밝은펭귄W121002그져.핏줄인데 받아 들이겠죠
- 따뜻한포메그라네이트A126364
아들이 신경쓰일것 같습니다. 마음이 저절로 갈것 같구요
- 밝은펭귄W121002
조금씩 마음을 여네요 지회장도 독한 사람은 아니네요
- 낭만적인라일락B112980
그래도 친아들인데 관심이 가지 않을까요 아들로써 빨리 받아들여줬음 해요
- 밝은펭귄W121002
맞아요.당연히 받아들여주겠죠
- 열린자두A124154
자신의 친 아들인데... 당연히 아들을 보살펴야죠...ㅎ 태웅이와의 관계에서는 승돈이 너무 찌질하게 보이네요...ㅋㅋ
- 밝은펭귄W121002
맞아요 .본인 아들인데 지회장이 책임 져야죠 추천, 좋아요.감사해요 ^^
- 이끌어내는고라니M207196
그렇게 모질게 말하고 다시 회복이 될까요.. 친아들로 인정을 할지 어쩔지 궁금하네요
- 밝은펭귄W121002
지회장이 진심으로 대하면 태웅이도 풀릴거에요
- 고귀한뱀H207599
아무 잘못 없이 혼자 자랐는데.. 처음에 너무 했으니까 지금이라도 정신 차렸나봐요
- 밝은펭귄W121002
맞아요.태웅이 잘못은 없죠
- 신속한박하G201891
태웅을자기회사로 들이는 날이오겠죠 서로마음받아들이는때가있지않을까요
- 귀중한아이리스X215481
뭔가 태웅이를 계속 데리고 살거같아요 강주랑 갈등도 심해지겠네요
- 열정적인라임W116452
태웅이가 아무래도 핏줄인지라 끌리긴 하는게 당연한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