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렴 세탁소에 cctv를 몰래 달러 갔다가 고봉희와 할아버지,할머니가 으악산얘기 하는 걸 듣고 충격 벋았네요 아는척도 못하고 완전 앓네요 할머니 쟤 어디 아프냐고 하네요 엄마 돈30억을 본인 실수로 태웠으니 아플수 밖에요.근데 강주가 제일 먼저 알게 된게 다행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