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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고편에서 경찰이 들이 닥쳐 증거물 압수하고
할머니 할아버지 엄마가 수갑차는 모습이
나왔는데 역시 다리미 꿈이었네요
사람은 죄짓고는 못살아요
꿈속에서 조차 죄를 물으니...
사실 저 장면 보는 것만으로도 겁나는데
꿈이 현실로 이뤄진다면 끔찍하네요
것도 가족인 무림이한테 저리 체포당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