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재미있어서 그후로 챙겨봐요 처음엔 여자주인공이 눈이 안보인다는 설정이 특이해서 궁금해서 봤다가 계속 빠지면서 보게 되더라고요 특히 다림이 엄마 박지영님 연기가 너무 마음에 와닿고 슬펐어요 이제 반 했는데 남자주인공과의 케미도 기대되네요 더 오래했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