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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대 아래 숨겨둔 돈이 사라진 것을 목격하고 쓰러진 ‘만득(박인환 분)’은 중환자 부스에 들어가고, ‘지연(김혜은 분)’은 ‘강주(김정현 분)’ 몰래 ‘다림(금새록 분)’을 불러내는데...
할아버지 ㅠㅠ 쓰러진 와중에도 다림이 눈 괜찮은지 걱정하시네요 ㅠㅠㅠㅠㅠ
빨리 쾌차하셨으면 좋겠어요 너무 슬퍼요..ㅠㅠ
빨리 주말이 왔으면 좋겠네요 이 상황이 해결됐으면 좋겠어요
다림이 행복해졌으면 ㅠㅠ